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다저스가 3-1 역전승을 거두며 피츠버그를 7연패 늪으로 빠트렸다. 강정호는 다저스 선발 커쇼에 막혀 3타수 무안타 침묵, 8회 1사 만루 상황 콜린 모란과 교체 됐다.
7회말 2사 1, 3루 상황 다저스 작 피더슨이 역전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피츠버그 3루수는 강정호.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