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무사 만루 찬스 놓친 피츠버그 해적단의 분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8 13: 35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다저스가 3-1 역전승을 거두며 피츠버그를 7연패 늪으로 빠트렸다. 강정호는 다저스 선발 커쇼에 막혀 3타수 무안타 침묵, 8회 1사 만루 상황 콜린 모란과 교체 됐다.
8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무득점에 그친 피츠버그 더그아웃 분위기가 어둡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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