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침착한 세컨샷'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28 14: 33

28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KLPGA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4라운드가 열렸다.
오지현이 1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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