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 치어리더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KT 치어리더,'살랑 살랑'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28 1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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