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3루 키움 박동원이 마운드에 올라 안우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박동원,'승부 해야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8 14: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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