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선취점은 내가 뽑는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8 14: 55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키움 이정후가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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