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진루 시도하다 아웃당하는 이정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8 14: 58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키움 이정후가 김하성의 우익수 뜬공때 3루까지 진루하려다 아웃당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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