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 상대 팀 첫안타 뽑아낸 로맥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28 15: 02

28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SK 로맥이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SK 선수단의 이대은 상대 오늘 첫 안타.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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