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안우진 상대로 적시타 때려내는 박준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8 15: 38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3루 KIA 박준태가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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