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KT 선발투수 이대은이 마운드에서 포수 이준수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이대은은 8회초 연속볼넷 허용하며 강판됐다. / eastsea@osen.co.kr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는 이대은-이준수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28 1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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