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투에도 불구하고 팀 타선 도움받지 못한 이대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28 16: 14

28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까지 호투 펼친 KT 선발투수 이대은이 동료들을 바라보며 격려의 미소를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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