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윤채영,'그린 위 미모대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28 17: 28

최혜진(20, 롯데)은 28일 28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생애 첫 번째 연장전 끝에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올 시즌은 첫 번째 우승이지만 개인 통산은 5번째 우승 컵이다.
시상자로 참석한 배우 강소라가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한 윤채영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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