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리치 힐, '홈런포 허용에 화가 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9 05: 43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피츠버그 멜키 카브레라에게 선제 솔로포를 허용한 다저스 선발 리치 힐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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