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잰슨-마틴 배터리, '아슬아슬 세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9 08: 31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피츠버그 강정호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팀도 6-7로 역전패하며 시즌 최다 8연패에 빠졌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다저스 투수 켄리 잰슨과 포수 러셀 마틴이 승리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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