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으로 자리 옮긴 다저스 훌리오 유리아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9 08: 47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피츠버그 강정호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팀도 6-7로 역전패하며 시즌 최다 8연패에 빠졌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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