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이주원-최명빈,'영화 속 아동학대 잊게 만드는 인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9 16: 49

29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어린 의뢰인’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유선과 이주원, 최명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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