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콜로라도)이 휴식을 취했다. 팀은 2연패에 빠졌다.
콜로라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경기에서 1-5로 패했다. 전날(29일) 경기에 이은 2연패.
아울러 전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역전포를 얻어맞는 등 ⅔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던 오승환은 이날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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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는 선발 카일 프리랜드가 6이닝 5실점을 기록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1회부터 밀워키 헤수스 아귈라에 스리런 홈런을 얻어맞으며 선제 실점했고, 올랜도 아르시아에 적시타를 허용해 0-4로 끌려갔다.
3회말에는 다시 아귈라에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6회초 데이빗 달이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그 이상의 추격을 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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