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 벨 아들 바라보며 미소 짓는 김태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30 16: 31

30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한화 김태균이 채드 벨의 아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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