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무대 앞둔 권혁,'미소 활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30 16: 39

30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두산 권혁이 한화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권혁은 육성선수 신분으로 시즌을 시작해 두산으로 트레이드, 육성선수는 규정상 5월 1일부터 1군 무대에 설 수 있다. 5월 1일 1군 등록 예정.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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