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선두타자 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30 19: 07

30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정근우가 안타를 만들어 낸 후 고동진 코치와 하이파이브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