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한화 정은원의 방망이 파편을 한화 더그아웃 앞으로 던지고 있다. / eastsea@osen.co.kr
정은원의 방망이 파편 한화 더그아웃 쪽으로 던지는 후랭코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30 19: 22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