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의 방망이 파편 한화 더그아웃 앞으로 던지는 후랭코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30 19: 27

30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한화 정은원의 방망이 파편을 한화 더그아웃 앞으로 던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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