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코프,'직접 잡아 포스아웃'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30 20: 14

30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한화 최재훈의 내야땅볼 타구를 두산 후랭코프가 직접 잡아 1루를 향해 송구하며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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