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선행주자를 잡아낸 완벽한 수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30 20: 17

30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두산 김재환의 땅볼 타구를 잡은 한화 정은원이 2루를 향해 넘어지며 송구, 2루 주자를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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