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크루 VMC(비스메이저컴퍼니) 소속 뮤지션 빅원(BIGONE)이 첫 EP앨범 ‘PEACH BLOSSOM’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달 30일 VMC 공식 인스타그램에 ‘PEACH BLOSSOM’의 티저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는 몽환적이면서 감각적인 아트워크가 돋보이며, ‘PEACH BLOSSOM’의 발매 일시와 시간이 명시돼 있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VMC 관계자는 “오늘(1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록곡 'blossom'의 안무 비디오를 공개한다. 빅원의 업그레이드된 댄스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빅원의 ‘PEACH BLOSSOM’는 오는 5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 nahe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