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의지! 살살 좀 하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1 16: 08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롯데 양상문 감독이 NC 양의지와 이야기 나누며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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