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캐치볼도 남다르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1 16: 12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롯데 이대호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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