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이하 그녀석)을 마치는 소감을 남겼다.
신예은은 1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시청자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많은 배움을 얻고 갑니다. 더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사이코메트리그녀석 #윤재인 #안녕 끝까지 믿어주시고 든든한 힘이 되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신예은은 종영소감과 함께 ‘그녀석’ 현장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신예은은 ‘그녀석’에서 똑똑한 머리에 얼굴도 예쁘지만 가진 것이 없는 윤재인 역할을 소화했다.
‘그녀석’은 지난달 30일 막을 내렸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