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위기를 병살 처리하며 주먹 불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1 19: 07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김하성을 병살로 잡은 뒤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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