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키움 박병호의 타구를 SK 안상현이 병살 처리하자 박종훈이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pjmpp@osen.co.kr
박종훈, '내야수를 향한 엄지 척'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1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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