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지창욱, 전역 후 첫 셀카..빛나는 비주얼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05.01 19: 35

배우 지창욱이 전역 후 첫 셀카로 팬심을 저격했다.
지창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티셔츠와 초록색 모자로 멋을 낸 지창욱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잘생긴 지창욱의 비주얼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지난달 27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지창욱은 제대 후 첫 작품으로 tvN ‘날 녹여줘’의 출연을 확정했다. 지창욱은 극 중 냉동인간이 되었다 깨어난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을 연기할 예정.
한편 지창욱은 오는 19일 팬미팅 ‘초대 : 늦은 봄, 이른 밤’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mk3244@osen.co.kr
[사진] 지창욱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