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기록하는 강민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1 19: 43

1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KT 강민국이 첫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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