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 '로맥의 안타를 지우는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1 19: 44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SK 로맥의 안타성 타구를 키움 김규민이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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