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너무 아쉬워...폴짝'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1 19: 56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2루 키움 김하성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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