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최원태, '완벽한 배터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1 20: 06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이닝을 마친 키움 선발 최원태가 박동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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