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직접 방문해 버틀러와 이야기 나누는 이동욱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1 20: 10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무사 1루 롯데 안중열 타석 때 NC 이동욱 감독이 마운드를 직접 방문해 버틀러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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