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노련한 견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1 20: 33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8회초 SK 투수 김태훈이 1루 주자를 견제하곷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