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국,'의지 형 미안해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1 20: 49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1사 2,3루 롯데 김건국이 NC 양의지 상대 몸에 맞는 볼 허용 후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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