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조금은 애매한 상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1 20: 50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2루 키움 김하성이 3루로 쇄도하는 SK 고종욱을 태그 한 뒤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3루 세이프.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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