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이게 왜 파울이에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1 20: 51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3루 2볼 2스트라이크 상황 SK 김성현의 스윙이 파울로 선언되자 키움 장정석 감독이 심판 판정에 대해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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