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의 박수 받으며 강판되는 버틀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1 21: 00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NC 선발투수 버틀러가 강판, 동료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