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종훈아 오늘 고생 많았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1 21: 35

치열한 승부가 경기 막바지에 기울었다.
SK 와이번스는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팀 간 5번째 맞대결에서 2-0 승리를 거두면서 전날 패배 설욕에 성공, 시리즈 1승 1패 동률을 맞췄다.
경기에서 승리한 SK 염경엽 감독이 박종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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