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을 화려하게 빛낸 여배우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02 00: 04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 제 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수지, 정소민, 이하늬, 정소민, 한지민, 아이유, 나라, 김혜수, 이다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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