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뮤직어워드' 3년 연속 톱소셜아티스트상 수상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5.02 08: 46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 레드카펫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3년 연속 수상자가 됐다.
이번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은 지난 2017년, 2018년 그리고 올해까지 한국 가수 최초로 3연속 참석이자 퍼포머로서는 2년 연속 참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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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레드카펫을 밟은 방탄소년단은 수많은 인터뷰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월한 슈트핏과 세련된 애티튜드는 벌써 세 번째 참석다운 여유도 느껴졌다.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가운데, 이번에는 톱 듀오/그룹 부문까지 두 부문의 후보로 올라 한국 가수 최초 2관왕을 노린다.
2년 연속 퍼포머로 무대에 오르는 방탄소년단이 할시(Halsey)와 함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이번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볼거리는 더욱 풍성해졌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로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 1위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리며 2주 연속 톱 3에 진입했다. 또한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통해서는 ‘핫 100’에서 지난주 8위에 이은 40위에 올라 2주 연속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와 메인 싱글 차트에 동시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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