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캐슬' 김경화 "현재 놀이학교 운영 중, 전지현·송윤아 자녀도 다녀"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5.02 10: 18

'베이비 캐슬' 김경화 아나운서가 놀이학교를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2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김경화가 출연한다.
김경화는 과거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서 19대 뽀미 언니로 출연했으며, 약 10년 동안 다수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활약을 펼쳤다. 현재 김경화는 이와 같은 이력을 살려 유명 놀이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특히 김경화의 놀이학교는 전지현, 송윤아를 비롯한 톱스타들은 물론, 내로라하는 정‧재계 인사들이 선택한 곳이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에 2살 아들 엄마인 MC 이시영은 ”예약 가능한가요?“라고 외치며 교육열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E채널 '베이비 캐슬'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