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홍진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끝. 서울가는중=3. 모두들 오늘 밤에 좋은 밤 보내세요. 뚜뚜뚜르뚜뚜뚜두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채 서울로 이동하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인형과 같은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진영은 매주 일요일 밤 9시5분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 nahe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