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폭투와 주자의 재치로 3루까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2 18: 46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롯데 선발투수 톰슨의 폭투에 1루에 있던 NC 박민우가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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