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폭투라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2 18: 47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롯데 선발투수 톰슨이 폭투 후 NC 박민우의 위치를 살피고 있다. 1루에 있던 박민우는 3루까지 진루.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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