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탄코트,'선제득점 올린 박민우 뜨겁게 포옹'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2 18: 49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선제득점 올린 NC 박민우가 베탄코트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