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득점 올린 박민우를 꼭 안아주는 베탄코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2 18: 50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선제득점 올린 NC 박민우가 베탄코트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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